[프라임경제]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권오광, 이하 센터)는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휴먼서비스평생교육원에서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생 및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비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지난 9월1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3개월동안 실시됐다. 경비·보안 분야에 취업하고자 하는 제대군인의 경쟁력 증대에 필수인 경비지도사 전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했다.
제대군인에게 제2의 직업으로 인기 있는 경비지도사는 다변화하는 사회 구조와 범죄 증가에 대응하고, 경찰력 보완 역할을 하기 위해 민간 경비원을 관리 감독할 수 있는 국가공인 전문자격이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제대군인의 경우 경비지도사 1차 시험을 면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해당분야로 취업을 원한다면 반드시 취득할 필요가 있는 자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년에도 양질의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대군인의 취·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센터는 올해 계획한 13개 전문위탁교육 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내년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내년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취업역량을 강화해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대학 및 전문위탁교육 공모를 이달 말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