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홍영미 이대목동병원 교수, 대한소아과학회 우수논문상

포도막염과 불완전 가와사끼병 진단 연관성 밝혀내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1.16 11:51:1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홍영미 교수가 지난 10일 대한소아학회 추계학술대회서 '한국심장재단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영미 교수는 이날 행사에서 '가와사끼병에서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안과 소견으로 포도막염'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 교수는 이번 논문을 통해 안과 검사를 통한 포도막염 유무 진단이 불완전 가와사끼병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가와사끼병은 소아에서 가장 흔한 후천성 심장질환으로 최근 완전한 진단 기준이 없어 진단을 내기 어려운 불완전 가와사끼병의 환자 빈도가 늘고 있다.

한편, 홍영미 교수는 △소아심장학회 △심장학회 △소아고혈압연구회 △가와사키병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소아심장질환의 권위자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