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사장 장동현)은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T페이 간편 인증' 기능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돼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한 'T페이'는 T멤버십 할인과 휴대폰 소액결제를 결합한 할인·결제 통합 형태로, 카드나 현금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서비스다.
현재 T페이는 베이커리·편의점·외식업체·패스트푸드 등 생활밀착형 제휴처 2만 5000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결제 기능이 추가돼 고객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T페이 간편 인증으로 결제할 경우 T페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 실행되고, 비밀번호 네 자리를 입력하면 추가 절차 없이 모바일 쇼핑 결제가 완료된다.
한편, SK텔레콤은 향후 T페이의 보안 및 편의성 강화를 위해 지문 등 생체 정보를 이용한 인증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