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보소외 계층을 위한 미디어 실천모임인 휴먼에이드(대표 김동현)는 15일 맘스라디오(대표 김태은)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맘스라디오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동현 휴먼에이드 대표를 비롯해 김태은 대표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식전에는 간단한 회사 소개 및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소외층을 위한 미디어 실천 활동을 통해 정보접근 평등성과 공익성을 함께 추구하기로 약속했다.
또 정보소외층을 위한 상호 정보 전달 및 콘텐츠 제공과 시행사업·캠페인 홍보에 대한 네트워크 활용을 돕기로 했다.
김태은 대표는 "현재 휴먼에이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아이누리 기자단 아동학대 폭력 예방 캠페인에 동참할 것"이라며 "아이누리 기자단의 릴레이 인터뷰에도 기회가 된다면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맘스라디오'라는 엄마들을 위한, 엄마들이 만드는, 엄마들만의 육아전문 모바일방송국을 운영 중인 ㈜행복한엄마들은 오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 폭력 예방' 목적의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휴먼에이드는 발달장애인의 미디어 참여를 돕기 위한 '우리모두소중해'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지속적인 정보소외층을 위한 미디어 개발과 이를 통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과 손을 잡고 아동 권익보호와 나눔 실천 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