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학교기업 '광주대학교 바이오텍'은 국내산 천연 황칠나무 추출분말이 함유된 '오느레 황칠멀티비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느레 황칠멀티비타는 황칠추출분말이 함유된 복합 멀티비타민제다.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은 물론이고 임산부와 노약자까지 모든 연령층이 간편하게 씹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광주대학교 바이오텍은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학교기업지원사업에 선정된 학교기업으로, 학생교육프로그램과 연구개발·수익창출 등의 기업기능을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광주대학교 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오느레 황칠멀티비타는 작년 하반기 학교기업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교수와 학생이 함께 신제품 개발과정에 참여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사업화 추진을 통해 '오느레' 브랜드 네이밍을 개발하고 지식재산권 출원까지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대학교 바이오텍은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개발을 통한 사업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