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부산일본국영사관은 15일 진주시청 민원실에서 진주시 및 서부경남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의 편의를 위한 영사 창구 출장서비스를 실시했다.
출장서비스는 야마구찌 부영사와 박옥미 차장이 직접 진주시청을 방문해 영사업무를 수행했으며, 진주 및 서부경남에 거주하는 15명의 일본인들이 진주시를 찾아 영사 업무 출장서비스를 받았다.
이날 출장서비스는 재부산영사관의 홈페이지나 전화 등으로 사전 접수를 받아 이뤄졌다.
서비스를 받은 모토수기 사찌오씨는 "부산에 가지 않고 가까운 진주시청에서 여권업무를 볼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어서 만족했다"며 출장서비스를 해 준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진주시에 감사를 표시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야마구찌 부영사를 만나 여권업무를 비롯한 영사관련 업무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진주시를 방문해 출장서비스를 실시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