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적십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적십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은 적십자회에서 자체 재배한 무와 배추 500포기로 김장을 담아 관내 복지시설, 홀몸어르신, 조손 가정 등 150가구에 전달했다.
12일에는 기흥구 청덕고등학교 학생 봉사단 40여명이 저소득층에 연탄 500장을 배달했다. 같은 날 원삼면사무소 직원 20여명도 저소득층 2가구에 연탄 700장을 전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이런 행사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