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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낭만버스커, '도전 자랑스러운 지역축제' 선정

송성규 기자 기자  2016.11.15 08: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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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의 문화관광 킬러콘텐츠인 '낭만버스커 여수밤바다 거리문화축제'가 전국에 알려졌다.

지난 11일 전경련회관에서 도전한국인운동본부(본부장 조영관) 주관으로 열린 '2016 도전!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지역축제 시상식' 중 '낭만버스커 여수밤바다 거리문화축제'가 지역별 우수축제에 선정됐다.

낭만버스커 축제는 타 지자체의 3~5일 단기행사성 축제와는 달리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에 여수시 원도심과 해양공원, 상가 밀집지역 등 총 8개 장소에서 전국의 유명한 버스커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차별화된 축제다.

낭만버스커 공연은 여수밤바다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침체된 원도심의 활성화는 물론 여수를 사계절 매력 넘치는 명품 해양관광 도시로 만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래와 연주,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을 도입․제작해 전국에 TV로 방영함으로써 여수가 '버스커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관광·교통 인프라에다 낭만버스커 공연으로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까지 갖췄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낭만버스커 거리문화축제를 감동과 추억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 테마로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한국인의 도전정신 함양과 확산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그동안 '도전한국인' 시상을 통해 반기문 UN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총재, 신호범 전 미국 워싱턴주 상원부의장, 야구선수 박찬호, 가수 싸이 등을 선정한 바 있으며, 지금도 도전정신을 발굴하고 후원하고자 왕성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