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가 '제8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공부문 조경정책부문에서 대상인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사)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4개 부처가 같이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21세기 녹색성장 시대에 맞춰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한 지자체 및 민간기업을 뽑아 4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순천시가 수상한 조경정책부문의 평가는 2014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2년간 수행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한국조경학회 및 관계 시민단체 등 전문가가 모인 평가단의 세부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이 부문은 지자체의 다양한 조경 정책의 실천을 위한 노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가능할 수 있게 하는 제도적, 조직적 실천이 이뤄지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에서 아시아 생태문화 수도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선에 서있다"며 "그 연장선에서 이번 수상한 대한민국조경대상 정책부문 대상은 그 의미가 크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