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112040·대표 장현국, 이하 위메이드)는 중국 게임 개발사인 팀탑 게임즈(대표 황 팅)와 '미르의 전설2' IP계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위메이드는 팀탑 게임즈에 '미르의 전설2' IP를 제공하고, 팀탑 게임즈는 이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 1종을 개발 서비스할 예정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미르의 전설' IP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며 지속적으로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중국에서 훌륭한 파트너들과 좋은 계약을 통해 '미르의 전설'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팀탑 게임즈와의 계약은 중국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미르의 전설'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팀탑 게임즈는 장남감 제조 및 게임 개발 퍼블리셔로 유명한 라스타그룹의 계열회사로 현재 중국에서 다수의 웹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