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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스타 슬로건·출품 게임 라인업 공개

지스타 참석 못한 이용자에게도 생생한 현장 분위기 전달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1.14 16: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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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의 참가 슬로건과 출품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슬로건으로 'Enjoy Mobile G-Star: 2017 netmarble mobile'으로 발표하고, '리니지2레볼루션', '페타스톰(가칭)', 스타워즈 IP를 활용한 신작 등 3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총 100부스 규모로 마련된 넷마블 부스의 '리니지2레볼루션'은 온라인 게임 '리니지2' IP를 이용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로 이번 지스타에서 시연 버전과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다. 

방문객들은 고품질 그래픽으로 제작된 '레볼루션'의 광대한 오픈필드에서 퀘스트와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최대 60명의 이용자가 벌이는 대규모 전투 '요새전'에도 참여해 즐길 수 있다. 

그 다음 지스타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펜타스톰(가칭)'은 개성 강한 영웅들로 실시간 5:5 대전을 즐기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장르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으로 빠르고 전략적인 승부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전 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은 이용자가 반라군 또는 은하제국을 선택해 상대와 전투하는 실시간 대전 장르로 루크 스카이워커, 다스 베이더 등 주요 인기 캐릭터가 총 출동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현장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모바일 게임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용자들에게도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모바일로 참여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슬로건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약 250대의 대규모이용자 시연대를 통해 모바일 게임 체험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하고,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참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