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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00억 돌파 '역대 최대'

결제시스템 고도화·커머스 사업 확대 영향

황이화 기자 기자  2016.11.14 16: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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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다날(대표 최병우)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16년 3분기 매출 952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3분기 별도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이 업체 사상 최대규모인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대비 250% 증가했다.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올해 19억원으로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다날 관계자는 "결제시스템 고도화와 커머스 사업 확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로 급증하면서 긍정적인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미국법인에서 TCPA 인증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확대되는 등 효과로 내년부터는 미국법인의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연결기업들도 실질적인 체질개선이 완료되어 긍정적인 실적 향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