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음악 감독 윤상, 인기 아이돌 'EXO-CBX' '레드벨뱃'과 손잡고 게임IP를 활용한 '아주 특별한 만남, N-POP'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아주 특별한 만남, N-POP'은 지스타 게임 기간 중인 18일 부산 영화의 전당 특설무대에서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대중 음악 콘텐츠' 공연으로,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IP를 활용했다.
이번 공연은 게임과 문화예술 콘텐츠(뮤지컬)를 연결해 게임 이용자 외 일반 대중도 게임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뮤지컬 1세대 배우 남경주가 감독을 맡고 있는 국내 정상급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했다.
작곡가이자 가수인 윤상이 이번 공연의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블소의 OST를 재해석한 리메이크곡과 게임 주인공들의 애절한 스토리를 윤상의 감성으로 만든 신곡을 K-POP 아이돌인 'EXO-CBX'와 '레드벨벳'이 직접 부른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게임의 IP가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시도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블소 월드 챔피언십 대회의 티켓을 예매한 고객은 e스포츠대회와 함께 특별 공연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