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11일 호법면 매곡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완공돼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매곡1리에는 약 300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지만, 기존에 있던 경로당은 비좁고 낙후된 시설 때문에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컸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준공식에 앞서 풍물놀이 등으로 참석한 주민들의 흥을 돋우었으며, 마을 주민들은 경로당 준공에 대한 감사와 시민 화합의 의미로 행복한 동행 '1인 1나눔 계좌 갖기'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조병돈 시장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보금자리뿐 아니라 마을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보급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