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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태국서 매장 확대 본격화

내달까지 4호점 오픈 예정…프로모션·이벤트로 경쟁력↑

하영인 기자 기자  2016.11.14 1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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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의 미스터피자는 태국에서 매장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5월 스트리트몰점 1호점에 이어 지난 12일 방콕에 두 번째 매장 프로메나드몰점을 오픈했다. 내달에는 방콕의 대형 쇼핑몰인 터미널21 코랏과 시컨스퀘어에 3· 4호점을 잇따라 개점한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 방콕과 파타야에 있는 쇼핑몰인 메가몰, 터미널21 파타야, 시컨스퀘어방캐에 추가로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태국 방콕 람인트라 로드에 있는 프로메나드몰 3층에 189㎡(약 57평) 79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프로메나드몰은 총 5개층으로 의류, 외식, 헬스·뷰티 브랜드 등 각종 편의시설이 한 곳에 자리한다. 또 바로 옆 쇼핑몰인 패션아일랜드와 연결돼 있을 뿐 아니라 인근에 대형마켓 등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2만4000명에 달하는 상권의 요지다.

미스터피자는 프로메나드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VIP초청 시식회와 어린이 피자교실 등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매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드림팀을 파견, 도우 퍼포먼스 공연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MPK그룹 관계자는 "지난 5월 1호점 오픈 후 깔끔하고 아늑한 실내 인테리어와 피자의 담백한 맛이 입소문 나기 시작했다"며 "서구식 외식문화에 익숙한 특성과 K-POP 등 대외적인 환경도 태국에서의 성공을 확신하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현재 해외에 총 140여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지난 4일에는 인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