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대표 임지훈)는 간편한 더치페이를 지원하는 '카카오페이 밥톡 캠페인(이하 밥톡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는 밥톡 캠페인 기간 동안 직장 동료 또는 지인들과 식사 후 밥값을 정산할 때,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점심시간에 카카오페이로 송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바나나맛 우유 △하리보 젤리 등 랜덤 후식 쿠폰을 100% 지급하는 '점심시간 밥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4일부터 선착순 60만개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쿠폰은 1일 1회, 인당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송금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공인인증서·일회용 비밀번호(OTP)·계좌번호 없이 메시지를 보내듯 간편하게 송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송금 횟수 조건 없이 수수료가 발생되지 않는다.
또, 송금 받은 돈으로 카카오 주요 가맹점을 통해 간편결제도 가능하며 바로 현금영수증이 발급돼 연말정산 소득공제에 유용하다.
카카오 관계자는 "편리하게 송금할 수 있어 최근 빠르고 안전하게 더치페이하려는 고객층에게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가 이용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추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는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KDB산업은행 △대구은행 △제주은행 △신협 총 7개 금융기관 계좌를 연결한 후, 필요한 현금을 카카오머니로 충전해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페이 이용 고객은 현재 1300만이며, 카카오페이 서비스 내 화폐 시스템인 카카오머니 이용 고객은 320만이다. 카카오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페이 이용자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