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세영소방전기기술학원에서 소방방재 안전관리자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을 수료한 중·장기 제대군인이 국가기술자격증인 소방설비 기사를 취득하면 건설회사, 아파트, 빌딩 등의 소방설비 전문업체에 취업할 길이 열린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산업구조의 대형화, 다양화로 소방대상물이 고층·심층화돼 재해발생 위험요소가 많아졌다"며 "이에 전문적 소방안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 교육이 제대군인의 재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올해 계획된 13개 전문위탁교육 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내년에도 제대군인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