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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육성 박차

서초R&D캠퍼스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5기 인증식 개최

임재덕 기자 기자  2016.11.14 1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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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사내 코딩 전문가 육성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Coding Expert) 5기 인증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승권 CTO(사장)과 민경오 소프트웨어 센터장 수석연구위원(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식에서 총 13명의 코딩 전문가를 배출했다. 국내는 물론, 러시아, 인도 연구소 소속 총 1000여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코딩 전문가는 △특별 인센티브 △글로벌 IT기업 탐방 및 해외 컨퍼런스 참여 △세미나 활동비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 개발 프로젝트 지원, 사내 강의 및 세미나 진행 등 전사 소프트웨어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설계-구현-검증의 3단계 전문가 선정 프로세스를 모두 갖췄다.

설계 전문가인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는 2010년부터, 구현 전문 코딩 전문가와 검증 전문가인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는 각각 2012년, 2015년부터 선발하고 있다.

안 사장은 "체계적인 전문가 인증제도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총 79명의 코딩전문가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