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가을밤,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을 군민들에게 선사했다.
이번 '제2회 행복 나눔 음악회'는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 에서 차정섭 군수, 삼칠문화학교 관계자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삼칠문화학교(대표 김태황) 북적북적독서동아리회가 주관하고 함안군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피아노 독주, 성악, 클래식 기타, 판소리, 합창 등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음악회에 참석한 차 군수는 "풍요와 낭만이 넘치는 이번 행사가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여 '행복한 희망도시 함안'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노자와 베토벤-시인&전원'이란 주제로 마에스트로 오충근 지휘자, 최진석 교수, 고예정 소프라노가 출연해 가을밤의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