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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2016 행복장학지원단 수업장학 연수 운영

최장훈 기자 기자  2016.11.12 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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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교감, 수석교사, 장학사 등 47명을 대상으로 '2016 행복장학지원단 수업장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교실수업에 대한 장학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원청별 3명씩 47명의 행복장학지원단 초등 교감¸ 수석교사 장학사들이 참가해 1박2일 동안 진행됐다.

이태연 학교교육과장은 연수 인사말에서 "교원업무 최적화를 통해 선생님들이 수업 디자인을 잘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울러 행복장학지원단의 역량을 높여 선생님들의 수업혁신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첫째 날은 먼저 김태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사가 '무엇을 위한 수업인가?'를 주제로 수업혁신에 대한 인식과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수업혁신에 대해 강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김은주 어세스타 부설 심리평가연구소 소장이 수업코칭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저녁 8시까지 수업코칭의 단계 및 기술 등 코칭 모델의 실습을 이끌었다.

둘째 날은 '수업코칭의 실제'를 주제 삼아 6개 분임별로 나눠 6명의 강사가 수업코칭을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선생님들은 "수업장학에 대한 실제적인 실습으로 수업자가 스스로 문제를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연수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수업장학에 대한 전문가 과정 연수도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한편 충남도교육청은 충남행복장학으로 학교자율장학인 행복나눔장학과 지원중심의 행복지원장학을 운영 중이며¸ 교사학습공동체 중심의 배움중심수업을 지원하고자 행복장학 지원단과 수업축제 등 다양한 연수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업고민 나누기¸ 다양한 배움중심의 교수·학습 방법 등 꾸준히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