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에 미국 구채 매도세 최대 수혜주로 하나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등 한국 은행주로 지목됐다.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3일 전 2%선을 밑돌다가 최근 2.14%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한국 은행주가 수혜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디 스위스(Credit Suisse) 차트에 따르면 미국 채권 금리와 한국 은행주의 상대 가격 추이는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11일 신한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는 각각 3.64%와 4.71% 씩 주가 상승폭을 보였다. 또한 이날 본 입찰이 마감된 우리은행도 2%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