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16학년도 제9회 이천농업생명대학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농업생명대학장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해 졸업생 및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16일 입학식 이후 35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101명의 졸업생이 졸업의 기쁨을 누렸으며 입학 대비 졸업 비율은 약 92%으로 교육생들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졸업생 중 그 동안 학습에 기여한 공이 큰 3명에게는 농업생명대학총동문회장상이 수여됐다.
이어 우수논문으로 평가 받은 3팀에는 우수상, 결석 없이 성실히 교육에 참여한 28명에게는 개근상을 줬다.
조병돈 농업생명대학장은 "그동안 교육을 통해 배운 전문지식을 활용해 이천 농업의 경쟁력을 더 높여 달라"면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에도 적극 동참하여 선진 시민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