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인 진주시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야외공연장에서 '제18회 진주시 농산물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창희 진주시장은 수출실적이 우수한 단체와 생산농가, 수출유공자에게 수출탑과 표창장을 시상하고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농산물 수출탑은 개인과 단체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으며 개인상으로 180만달러 탑에 하규봉, 110만달러 탑에 차혜숙, 80만달러 탑에 옥창호, 70만달러 탑에 임종성, 40만달러 탑에 하현판, 30만달러 탑에 조용철, 표재수, 김순란, 20만달러 탑에 정규영, 류성현, 이문기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400만달러 수출탑은 금곡수출농단 정의도 대표, 300만달러 탑에 영지수출농단 차정근 대표가 수상했으며, 수출실적이 우수한 업체인 ㈜경북통상 박순보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곡면사무소에 근무하는 남찬현, 금곡농협에 근무하는 김은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경남지사에 근무하는 이나래씨가 수출유공자로 선정됐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진주시 수출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수출농업이 해외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주시는 수출농업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