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의당 광주시당(위원장 김동철)은 12일 서울 시청일대에서 진행 예정인 박근혜퇴진민중총궐기대회(이하 민중총궐기대회)에 대규모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민중총궐기대회 참석은 국민의당 중앙당 차원에서 결정된 것으로 지난 8일 박근혜 대통령의 정세균 국회의장 면담시 제기됐었던 총리 추천 제안에 거부의 입장을 나타내고 국민과 함께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국민의당 광주시당은 "중앙당의 결정을 존중하며 중앙당과 국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500여명 이상의 참가단을 구성하여 조직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며 국민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2선 후퇴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부터 매일 진행했던 박근혜·최순실 비선실세 국정농단 비상시국 시민긴급토론회를 잠정 중단하고 12일 민중총궐기대회 이후 정국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재개 혹은 종료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