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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즐기며 명품까지 함께 사는 '본조르노 이태리'

이솔아이템, 명품 프란차이즈 회사로 거듭날 터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1.11 16: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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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해마다 제주도를 찾는 이들이 늘고있는 가운데 올해도 14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내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크루즈 입항횟수 증가 등으로 인한 해외관광객의 증가가 큰 몫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제주에서는 관광과 쇼핑, 휴식을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매장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진용개발과 이솔아이템은 제주의 첫머리 도두봉과 검은 해변으로 유명한 이호해변이 위치한 제주시 도두동 일대에 명품카페와 사후면세점(Tax free)이 포함된 복합형 도시형생활주택 '오스타빌리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오스타빌리지'는 자동차로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시외버스터널까지 10분 거리에 있다. 또 제주 시내는 물론 국내·외 교통연결망이 뛰어나 관광객과 제주도민의 수요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아울러 민속 제주5일장을 비롯한 제주의 강남 노형동까지 약 5분 거리에 있어 대형마트와 종합병원, 멀티플렉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췄다. 

이런 탁월한 입지조건으로 이솔아이템은 명품카페 '본조르노 이태리' 제주함덕 1호점에 이어 오스타빌리지 내에 '본조르노 이태리' 2호점과 사후면세점 '오스타월드 1호점'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특히 명품카페는 기존 커피 전문점처럼 커피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이태리 명품 상품을 진열해 소비자가 커피를 마시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로 커피와 명품을 함께 판매한다.

이솔아이템 관계자는 "가맹점주가 커피 판매의 수익 뿐 아니라 명품상품 판매의 수익으로 보다 효과적인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구조라 관심이 높다"며 "향후 지속적인 점포개발을 통해 명품 프랜차이즈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솔아이템은 입점업체들의 사후면세점에 대한 입점사업설명회를 오는 18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에스타워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