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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취업콘서트…지역 우수인재 채용

LH공사 비롯한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협력사 등 대거 참여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11 16: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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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사장 허 엽)이 11일 진주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경남 지역 청년인재 취업과 협력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협력사 취업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CC정공 등 한국남동발전 우수협력사 34개사와 LH공사 협력업체 5개사, 한국세라믹기술원 협력사 3개사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지역 10여개 대학교 졸업예정자와 취업희망자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각 사별 부스를 마련해 취업희망자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현장에서 밀착 면접을 통한 우수 인력을 즉시 채용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중소기업 CEO가 들려주는 취업전략', '합격을 부르는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전문강사 특강 등으로 다양한 취업전략 세미나를 제공해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약 30여명의 채용예정 인력에 대해 약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채용 확정시 1년간 급여의 30% 범위 내에서 인건비를 지원한다.

허 엽 남동발전사장은 "이번 채용박람회에서 협력 중소기업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최대한 많이 채용하기를 기대 한다"며 "청년일자리 해소와 중소기업의 인력난도 해결하는 희망과 기회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인환 경남과기대 총장과 조규일 경상남도 부지사, 이창희 진주시장 등이 참석해 참여기업과 취업희망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