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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개선연합회, 우리 쌀 소비촉진 대대적 홍보

농업기술원에서 쌀 가공품 6600개 시·군 배부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11 16: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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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 생활개선연합회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쌀 가공 식품과 홍보리플릿을 도내 전 시·군에 배포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최근 쌀 재고량은 증가하고 있고 개인별 쌀 소비량은 갈수록 감소해 쌀값하락 등 사회문제로까지 있어, 우리 쌀을 활용한 간편식과 홍보 활동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생활개선회는 쌀 가공식품인 쌀 빵(3300봉), 즉석쌀국수(3300봉)와 함께 다양한 쌀 활용법을 소개한 리플릿 1만8000매를 18개 시·군에 일괄 배부했다.

또한 각 지역별로 쌀국수와 쌀 빵 400여개를 수능 수험생, 야간학습 참여 학생, 불우청소년시설 등에게 전달해 쌀 가공품 홍보와 쌀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제공된 홍보 리플릿은 쌀의 영양가와 기능성, 안전성 등 우리 쌀이 수입 밀보다 좋은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우리 쌀의 우수성과 소비촉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양수 농업기술원장은 "우리 쌀의 소중한 가치와 소비자 취향에 적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홍보를 계기로 도내 쌀 소비촉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오는 16일 '2016년 농촌자원사업 성과발표회'에 맞춰 기능성 쌀 쿠키, 현미 파스타, 단호박 떡 케이크 등 100여점의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