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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폐수배출업소 민관 합동점검

5개 시·군, 베테랑 환경기술인 지원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11 14: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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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상남도는 정부합동평가를 대비한 폐수배출업소의 점검률 향상과 배출업소 점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시․군 공무원 및 환경기술인 등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점검은 총 10개반 30명으로 오는 14일부터 11월말까지이며, 도내 배출업소수가 많은 창원, 김해, 함안 등 5개 시·군이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정부합동평가 대비 미점검업소를 우선하되, 도시지역 인근 소규모 위탁배출업소 및 민원 다발업소 등에 대해 무단방류 행위 및 폐수 배출허용기준 준수를 점검할 계획이며, 베테랑 환경기술인 등을 활용한 현지 환경기술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무단방류 행위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하고, 해당 시·군에 유사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정석원 수질관리과장은 "민관 합동점검으로 배출업소 점검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근무중인 환경기술인이 소규모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인식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