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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직원 100명 규모 초대형 '금융센터' 서울 3곳 오픈

업무·전문가상담·세미나…모든 자산관리 서비스 한 곳에서 가능

이지숙 기자 기자  2016.11.11 13: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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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역량을 집중해 지점에 방문하는 고객이 원스톱으로 모든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형 '금융센터'를 오는 12월 중 종로, 서초, 도곡 3곳에 오픈한다.

삼성증권의 초대형 금융센터는 일반적인 지점에 1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것과 비교하면 최대 100여명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임원급 총괄 센터장이 이끌 갈 예정이다.

기존 지점과의 큰 차별점은 고객 컨설팅 방식이다. 기존 지점이 PB와 일대일 상담 방식이었다면 금융센터는 PB, 법인 RM, 세무·부동산 전문가와 본사 차원의 지원 등 팀 어프로치 방식의 체계적, 조직적 토탈 자산관리를 제공한다.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까지도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담존과 다양한 형태의 세미나와 포럼, 고객초청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대형세미나실, 입출금 등 업무처리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업무존을 갖춰 모든 고객이 원스톱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은 '고객중심경영'을 최우선으로 현장과 조직을 혁신하고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해왔다"며 "금번 초대형 '금융센터' 오픈을 통해 보다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