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이리버(대표 박일환)는 자사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이 2년 연속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과 'DFA 어워드(Design For Asia Award)' 테크놀로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아스텔앤컨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제품명: AK XB10)은 모바일 액세서리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AK XB10은 퀄컴의 aptX™ HD 코덱을 탑재, 블루투스로 24bit의 고음질 음원을 손실 없이 전송할 수 있는 헤드폰 앰프로 유선 이어폰·헤드폰·스피커를 블루투스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스텔앤컨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DFA 어워드' 테크놀로지 부문에서도 대상을 받았다. 2003년 시작된 DFA 어워드는 홍콩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며, 아시아적 관점의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인 프로젝트에 상을 수상한다.
박일환 아이리버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아스텔앤컨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전 세계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에서 아스텔앤컨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