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는 'CES 혁신상'을 총 35개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현지시각)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TV 11개 △생활가전 6개 △모바일 11개 △반도체 3개 △PC 2개 △오디오 제품 등이 수상했다. TV 신제품이 수상한 친환경 부문도 1개 포함됐다.
특히 내년에 출시할 예정인 TV가 '최고 혁신상 (Best of Innovations)'으로 선정돼, TV 부문에서 6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1년간 350여 개에 달하는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혁신 제품과 기술로 업계를 선도해 왔다.
삼성전자는 CES 2017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이번 수상제품들을 비롯한 혁신 기술과 제품들을 공개한다.
수상 제품 중 일부는 내년 1월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