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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올레드 TV, 2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 수상

TV·생활가전·IT·AV 등 11개 부문에서 21개 CES 혁신상 수상

임재덕 기자 기자  2016.11.11 09: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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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2년 연속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LG 올레드 TV는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문을 포함해 총 6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LG 올레드 TV가 △완전한 블랙을 바탕으로 구현하는 생생한 화질 △혁신적 디자인 △탁월한 음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LCD TV와 달리 완전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CTA는 매년 1월 초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의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비디오 디스플레이 △생활가전(Home Appliance) △휴대폰 등 총 28개 부문에서 기술·디자인·소비자 가치 등을 평가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 가운데 각 부문별 최고 제품에는 'CES 최고 혁신상'의 영예를 부여한다.

LG전자는 TV·생활가전·스마트폰·IT·AV 등에서도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총 11개 부문에서 21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조주완 LG전자 미국법인장 전무는 "한 발 앞선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