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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개인별 구강구조 따른 교정 계획

오정근 미플란트치과 원장 기자  2016.11.11 08: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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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불규칙한 치열이나 혹은 돌출입 증상으로 인해 음식 섭취나 발음상의 불편함이 따르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 하락으로 웃거나 말을 하는 것조차 아끼려는 경향이 있다.

치아교정은 이러한 불규칙한 치열과 돌출입 등을 개선해 건강한 구강조직을 만드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지만 교정 장치나 방법 등에 따라 비용은 물론 기간이나 효과까지 달라질 수 있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많다.

그렇다면 치아교정은 어떠한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구강 구조는 개인 상태에 따라 그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치아교정 시에는 이를 정확하게 분석해 치료해야 하며, 특히 치아의 배열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한 변수까지 예상된 교정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일단 치아교정을 시작하게 되면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2년 이상 까지도 교정장치를 착용해야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또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서 발치가 필요할 수 있고, 또한 진행하는 교정 장치의 종류에 따라 치아교정가격이나 기간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숙의가 필요하다.

치아교정 마무리 된 후에도 이동시킨 치아가 원래의 자리로 움직이려고 하는 회귀성을 띌 수 있다. 따라서 주위 잇몸 조직이 새로운 치아 위치에 안정될 때까지 충분한 사후 관리가 진행돼야 한다.

이러한 부작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치아교정 계획 수립 부터 철저한 사전 진단과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

오정근 미플란트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