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 동구청은 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과 함께 9일 동구보건소 강당에서 '2016년 팔공 취업한마당(Job-Fair)'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아산업단지와 대구첨복단지 의료R&D지구 등 지역산업단지에 입주한 16개 기업체가 60여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현장면접에 참여했고 이력서사진 촬영, 사회복지상담 등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졸업을 앞둔 학생과 청·장년 구직자 약 500여명이 참가해 240명이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하는 등 취업 열기로 가득했다.
강대식 동구청장은 "신세계채용박람회가 성황리 개최된 데 연이어 치뤄진 채용행사로 지역의 일자리 관련 실업난 해소에 발벗고 나서는 데에 큰 의미가 있는 행사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채용행사를 개최하는 등 동구주민의 일자리연계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