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여천NCC 이석규 상무가 '2016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주관한 전기안전 분야의 대표적인 정부포상 행사인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안전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를 포상하고, 전기재해 없는 안전사회를 향한 국민적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한 행사로 1995년 '전기안전 촉진대회'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이석규 상무는 1987년에 입사하여 석유화학플랜트 전기설비의 설계, 시공, 유지보수 등의 맡은 바 업무에 헌신해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전기설비 정밀진단 기법 발굴, 상시 감시시스템 현장 적용과 전남동부 계전안전관리협의회 구축을 통한 전기안전관리 선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석규 상무는 "석유화학플랜트의 전기설비는 인체의 심장과 혈관같이 단 한 순간도 멈춰서는 안 되는 핵심설비로, 전기설비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 없는 노력과 고도의 안전의식이 필요하다"면서 "각자 맡은바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기담당 직원들과 기쁨을 같이하고, 앞으로 세계 최고의 석유화학플랜트 전기설비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