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동연)이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기여한 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복지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더불어 10년 함께할 10년'을 주제로 △10대 행복나눔릴레이사업 △행복나눔바자회 △10주년 기념식-행복한 Talk 등 3대 영역으로 10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첫 번째 10대 행복나눔 릴레이사업은 10가지의 나눔 및 재능기부 사업을 릴레이 형태로 진행함으로써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조성한다.
첫 사업으로 지난달 19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보청기 전달사업을 펼치 바 있으며, 이후 지난 4일 용문고와 지평고 학생 300명과 함께한 영양죽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또 세 번째 릴레이 사업으로 지난 9일 이미용 재능나눔행사를 실시해 30여명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꿈 볶는 카페, 저소득 집수리 지원, 문화나눔, 김장김치나눔, 저소득난방지원, 새터민 가정 및 다문화가정 교육지원 등 10대 행복나눔릴레이 사업을 12월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행복나눔바자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다양한 물품판매와 먹거리부스, 체험부스 운영 및 나눔가수 이동해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가 진행되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다음 달 6일에는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최준영 교수의 소통 인문학 결핍을 즐겨라란 주제로 지역주민 및 청소년 대상으로 특별강연이 진행될 계획이다.
강동연 관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사회 내 자원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