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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개군면표 '명품 나눔활동' 펼쳐

이붕구 면장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도록 관심 필요

안유신 기자 기자  2016.11.10 18: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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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 개군면은 관내 사회단체 및 개인들의 활발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먼저 개군면새마을협의회(지도자회장 남동현, 부녀회장 오금희)는 지난 9일 마무리된 사랑의 김장행사를 통해 담근 김장 60박스를 관내 독거 어르신 60분에게 전달했다.

또 자체 김장행사를 오는 21일과 22일 추가로 실시해 20개 경로당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 더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이종철)와 농촌지도자회(회장 노정호)가 각각 100만원씩 기탁한 성금으로 추진한 개군면 나·행복·기획 1차 사업을 실시해 백미 10㎏ 60포를 구입, 독거어르신 60분에게 전달했다.

나·행·복 사업이란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라는 뜻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포괄적 기획 사업이다.

특히 지난달 2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개군면 나행복 1인1계좌 갖기운동에 이기철 해병대전우회 개군분회장이 일시금으로 성금 100만을 기탁하는 등 각계 각층에서 500만원이 적립돼 지역 저소득 가구의 어려움 해결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붕구 개군면장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다가오는 동절기에 우리 주변의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 그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