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게임시장의 가장 큰 행사중 하나인 '지스타 2016'이 이제 7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최관호, 이하 조직위)는 올해 효율적 운영과 콘텐츠 확장에 초점을 맞춰 질적인면에서 지스타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먼저 모바일 입장권의 적극적인 활용이다. 조직위는 지난해 최초 도입한 모바일 입장권을 이번 행사에 대폭 확대 적용키로 했다.
옥션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지스타' 모바일 입장권은 전시장 입구에서 바코드 확인만으로 입장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현장 티켓 구매로 인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 벡스코 BTC관 앞 공간에 구성되는 야외전시장에는 △넷마블게임즈 △룽투코리아 △넥슨 △카카오 △네이버 △엠게임 등이 부스를 마련하고, 야외 주차장에서는 신스타임즈가 전시 부스를 꾸린다.
특히 각 참가사들은 테마에 따른 특별 부스를 꾸리고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야외전시장을 거쳐 전시장으로 들어오면 최근 글로벌 게임업계와 게이머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VR 콘텐츠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VR 특별관과 체험관, 부산 VR클러스터관 등이 그것이다.
아울러 BTC관 외 제1전시관 사무동에는 HTC VIVE의 VR체험관이 마련되고 BTB관에는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앱노리 △핸드메이드 게임 △유캔스타 등이 참여하는 부산 VR클러스터관이 자리해 관련 VR콘텐츠들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 지스타는 참가사들과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많은 콘텐츠들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과 전시 볼륨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한바탕 어우러질 수 있는 만남과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지스타 개막 전날인 16일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개최해 네티즌과 전문가들이 선택한 한 해 최고의 게임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