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 E&M(130960)이 수익성 부진과 CJ그룹의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까지 더해지며 하락 마감했다.
부진한 실적과 함께 CJE&M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사면을 위해 차은택씨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문화사업에 1조4000억을 투자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CJE&M은 방송사업 호조에 힘입어 4분기부터 수익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최순실 게이트 리스크에서 벗어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다.
10일 CJ E&M 주가는 전일대비 2800원(4.15%) 떨어진 6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