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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시장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 점검

주요간부공무원 동행 일제점검

안유신 기자 기자  2016.11.10 1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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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0일 백경현 시장을 포함해 주요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백 시장은 이날 구리시 통과구간인 8.8㎞ 전 구간을 대상으로 도보와 차량을 통해 주민불편사항과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하나씩 체크해가며 간부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와 함께 개선방안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구리터널공사현장에서 시공사인 대우건설로부터 공사현황 및 일정 등을 보고받고 터널완공 후 주변 경관계획에 대해 점검했다.

이어 시점부 공사현장인 한강시민공원을 방문해 강변북로 접합부 교통소통대책과 고속도로 건설에 따라 축소되는 꽃단지 문제, 교량 선하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과 지시가 이어졌다.

끝으로 중랑IC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로 인해 사라진 구리둘레길 산책로 연결방안과 구리터널 종점부에서 구리시로 진입할 수 있는 출구를 추가 개설하는 방안에 대해 세부적으로 제시하며 다시 한 번 재고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