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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개척기술봉사단, 하반기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 사봉면 '한마음의 집'서 구슬땀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10 1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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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립 경상대학교(GNU) 시설과 직원으로 구성된 '개척기술봉사단'이 10일 진주시 사봉면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인 '한마음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개척기술봉사단은 건축·토목·기계·전기·통신 등의 분야에서 특출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농어촌 오지마을, 사회복지시설 등을 가리지 않고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활동에 나선다.

이날 봉사당은 7개 조로 나누고 배수로 블록 쌓기와 청소, 대나무 절단작업과 빗물받이 설치, 경로당 의자 나사 분리작업, 아름다운 동행(말벗) 등 다양봉사를 펼쳤으며 소요경비는 체육의날 행사비와 상조회비로 충당했다. 

또 1년에 한 번뿐인 교직원 체육의 날 행사를 이용해 오전 9시부터 한마음의 집에서 봉사활동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체육행사와 등반을 실시했다.

이성식 개척기술봉사단장은 "체육의 날을 이용해 모든 직원이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공무원으로서 지역사회 봉사는 당연한 일이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분들을 돕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