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케이피엠테크(042040)가 강세로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의약품 가격에 대해 자유경쟁 원칙을 주장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케이피엠테크 관계사인 특수 제약사 엠마우스는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 신약 개발사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 상장하는 데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희귀 질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엠마우스는 최근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의 임상 3상을 마치는 등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케이피엠테크는 전일대비 350원(2.17%) 상승한 1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