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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부청 '새뜰마을사업' 공모 준비 착착

사업신청서 주안점 등에 대해 시·군 합동컨설팅 개최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10 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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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상남도 서부청은 2017년 새뜰마을사업 공모신청을 위해 해당 시·군을 상대로 합동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날 도는 합동컨설팅에서 정부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신청서 작성 시 주안점 및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각 시·군의 신청예정 사업지에 대한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새뜰마을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사업 중 하나로, 농·어촌 취약지역과 도시지역 달동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에서 2015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재해, 위생안전 등 생활환경이 매우 취약한 지역에 열악한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능동적으로 계획에 참여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주민역량 강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는 2015년 진주시 옥봉지구 등 도시 3개 지구와 함안군 윤외지구 등 농어촌 7개 마을 총 10개 마을이 선정돼 35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16년에는 8개 지구가 선정돼 172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 18개 지구에 529억원을 확보했다.

강현출 경남도 한방항노화산업과장은 "새뜰마을사업은 1개 마을 단위에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서민지원 사업이라"며 "내년에도 많은 시·군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는 전국 신규 사업비가 작년의 절반인 100억(16년 신규사업비 200억원)으로 공모 추진계획에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