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이 주최하고 가야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한마당 행사가 10일 함안 가야전통시장에서 열렸다.
활기찬 전통시장 분위기 조성과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증대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차정섭 함안군수, 김주석 군의회 의장, 이만호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1부 행사는 파랑새음악예술단의 밴드공연에 이어 2부 노래자랑에서는 상인과 지역주민들의 흥겨운 노래자랑과 초청 지역가수들의 축하무대가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관람객과 상인들이 함께 어울린 각설이 공연 등을 비롯해 경품추첨이 함께 진행돼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한마당을 만들었다.
차정섭 군수는 "이번 행사가 시장 활성화와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 가야전통시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전통시장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전통시장(가야읍 가야8길 8)은 1965년도에 개설돼 상설시장과 정기 5일장이 공존하는 전통시장으로 130여개의 점포와 120여개의 노점상이 있다. 관내 5일장 중 가장 큰 장으로 외지상인들도 많이 찾아 대규모의 시장상권으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