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녹십자랩셀(144510)이 개발하는 줄기세포 치료제가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승리하며 힐러리 클린턴이 주장했던 신약 약가인하 우려가 완화된 점도 제약바이오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10일 오후 2시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녹립자랩셀은 전일대비 5550원(25.46%) 오른 2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랩셀은 지난 9일 이화여자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이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부문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랩셀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향후 5년간 매년 5억원의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