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HCN, 에너지 효율 높이는 '윈도우 필름 렌탈 서비스' 출시

'현대HCN 행복렌탈' 라인업 강화

황이화 기자 기자  2016.11.10 14:30:3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현대HCN(대표 유정석)은 사계절 냉·난방비를 연간 약 30~42% 줄여주는 '윈도우 필름 렌탈'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윈도우 필름은 창문에 붙이는 필름형태의 보조재로, 여름에는 외부열을 차단하고 겨울에는 내부열을 유지시킨다.  

이번에 렌탈 서비스 예정인 윈도우 필름은 글로벌 필름 제조업체 니토덴코의 '펜제렉스'다.

펜제렉스는 외부의 태양열 차단 기능과 내부 난방 단열 기능뿐 아니라, 결로감소 기능도 보유했다. 또 자외선을 99%까지 차단하고, 외부 충격으로 유리가 파손돼도 조각이 흩어지지 않도록 한다.

현대HCN은 니토덴코 독점 계약업체 제이에이치와 공급계약을 체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는 "유리창호를 통한 건물의 에너지 손실은 약 40%를 차지한다"며 "에너지 효율과 비용을 감안할 때 윈도우 필름 렌탈서비스는 충분히 고객들에게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이번 윈도우 필름 렌탈서비스 출시는 '현대HCN 행복렌탈' 사업확대를 위한 라인업 강화"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렌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론칭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HCN은 지난해부터 TV, 폐쇄회로(CC)TV, 카드리더기 등 현대HCN 행복렌탈 서비스를 시작해왔다. 올해 1월에는 프린터, 복합기 등 오피스렌탈을 추가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