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는 플래티넘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의 초도 물량 6000대를 완판하며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된 '아이나비 퀀텀'은 초기 높은 가격이 판매의 장애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연일 히트행진으로 새로운 플래티넘 블랙박스 시장을 개척하며, 현재 일부 지역에서 물량부족으로 예약 판매로만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다.
이에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퀀텀' 초도 물량 완판을 기념으로 출시 이벤트를 1주일 연장, 오는 19일까지 '아이나비 퀀텀'을 구매하는 고객들에 한해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기존 30만원대가 주를 이루는 블랙박스 시장에서 40만원 후반에서 50만원대의 고가 플래티넘 블랙박스 시장을 개척했다"며 "'아이나비 퀀텀'의 돌풍은 국내에 이어 중국까지 계속이어나가며, 2016년 블랙박스 매출은 지난해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고성능·고가격의 플래티넘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을 국내에 이어 12월 '심천 프리미엄 스토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