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대표 김택진)가 3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2176억원, 영업이익 651억원, 당기순이익 47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 29%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56%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 4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3분기 매출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한국 1427억원 △북미·유럽 276억원 △일본 128억원 △대만 103억원 △로열티 242억원으로 조사됐으며, 제품별로는 △리니지 838억원 △리니지2 206억원 △아이온 161억원 △블레이드&소울 401억원 △길드워2 153억원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엔씨소프트의 주요 IP(지적재산권)에서는 어땠을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호조세를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최대 효자 게임인 리니지, 리니지2, 블레이드&소울 등 주요 IP는 전년 동기대비 실적 상승을 기록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리니지2는 32%, 블레이드&소울은 61%의 매출 증가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