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함정 부품을 생산하는 스페코(013810)가 상한가로 신바람을 냈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스페코는 전일대비 29.88% 오른 66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스페코는 방산관련 건설장비 분야와 방위산업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며 방산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 같은 방산주의 강세는 트럼프의 한국관련 공약, 발언과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두드러지고 있다. 트럼프는 지금까지 '한국에 미군을 보내는 것은 미친 짓'이라거나 '한국이 방위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고 공공연하게 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