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8일 다비치안경(마석점)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안경을 맞추지 못하는 화도·수동지역 저소득층 60명을 대상으로 시력측정을 통해 무료 안경·돋보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에는 2015년에 이어 올해도 다비치안경 전문 안경사 10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이용자 한명 한명에게 성심성의껏 검안, 안경 처방, 안경 조정 등 값진 나눔을 실천해줬다.
새 안경을 지원받게 된 한 어르신은 "안경을 맞춘 지 몇 년이 지나도 바꾸지 못하고 낡은 것을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안경을 바꿔주셔서 정말 좋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